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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인 범인에게 내 전 재산을 줄 것!」 돈에 미친 여자 변호사의 유산 상속 미스터리!
거대 제약회사의 후계자인 모리카와 에이지는 「내 전재산을 나를 죽인 범인에게 줄 것!」이라는 기묘한 유언장을 남긴 채 30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학생시절에 그와 3개월간 사귀었던 변호사 켄모치 레이코는 에이지의 친한 친구 하나를 범인으로 내세워 그 대리인 자격으로 범인 선출전에 참여한다. 하지만 유언장 원본이 보관되어 있던 금고를 도난당하고, 에이지의 고문변호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데….
목차 제1장 물질주의 세계관 제2장 중도적 살인 제3장 포틀래치의 예감 제4장 알리바이와 바람 사이 제5장 국고로 태그 얼롱 제6장 부모와 자식의 페르소나 제7장 피에로의 계획
저자 : 신카와 호타테 전직 변호사,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 1991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건너온 후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그녀는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수재로 24세에 사법시험을 합격한 전직 변호사이기도 하다. 사법연수원 이수 중 일본마작협회 최고위전에서 프로 마작선수로도 활동했다. 16세 때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감명을 받아 오랜기간 작가를 꿈꾸어왔고, 2021년 『전남친의 유언장』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제1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 대상을 수상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부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
역자 : 권하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번역을 전공하였다.
낭독자: 김다운 KBS 44기 성우로, KBS 소설 극장, KBS 무대를 통해 다양한 오디오북, 오디오 드라마 작업에 참여했다.
출판사 서평:
일본 출판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카와 호타테! 도쿄대 법대 출신의 전직 변호사가 쓴 소설인 이 작품은 제19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직행하는 기염을 토했다. 치밀한 복선과 스피디한 전개로 단 한순간도 놓을 수 없는 소설! 북플라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미스테리 명작!
© 2021 Storyside/북플라자 (Buku audio ): 9789179890919
Penerjemah : 권하영
Tanggal rilis
Buku audio : 17 Desember 2021
Bahasa Indo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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