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นอนฟิกชั่น
도서 출판 : 샘터 / 도서 저자 : 정채봉
동화작가 정채봉의 첫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면서 지은 시편들을 엮은 것으로, 삶에 대한 애정과 깊이, 그리고 죽음에 대한 성찰을 저자 특유의 단아하고 서정적인 언어로 빚어내고 있다. 총 67편을 수록한 이번 시집은 아픈 현실에 굴하지 않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섬세하게 그려진다. 언제 끝이 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일상과 사랑의 정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애틋하게 담아내고 있다.
1장. 오프닝 2장. 저자소개 3장. 머리말 4장. 슬픈 지도 5장. 들녘 6장. 생명 7장. 길상사 8장. 엄마 9장. 수도원에서 10장. 수건 11장.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 12장. 신발 13장. 노을 14장. 빈터 15장. 참깨 16장. 나그네 17장. 술 18장. 세상사 19장. 통곡 20장. 피천득 21장.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 22장. 아기가 되고 싶어요 23장. 고드름 24장. 바보 25장. 샛별 26장. 중환자실에서 27장. 노란 손수건 28장. 면회 사절 29장. 아멘 30장. 꽃밭 31장. 눈 오는 한낮 32장. 내 안의 너 33장. 기다림 34장. 사랑을 위하여 35장. 그리움 나무 36장. 나무의 말 37장. 수혈 38장. 지금 39장. 해 질 무렵 40장. 그때 처음 알았다 41장. 별 42장. 생선 43장. 인연 44장. 물가에 앉아서 45장. 물새가 되리 46장. 나는 내가 싫다 47장. 가시 48장. 꿈 49장. 바다에 갔다 50장. 영덕에서 51장. 밀물 52장. 해당화 53장. 나의 기도 54장. 하늘 55장. 공동묘지를 지나며 56장. 알 57장. 어느 가을 58장. 버섯 59장. 흰 구름 60장. 바다가 주는 말 61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62장. 꽃잎 63장. 행복 64장. 무지개 65장. 몰랐네 66장. 새 나이 한 살 67장. 그땐 왜 몰랐을까 68장. 오늘 69장. 엽신 70장. 슬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71장. 발문ㅣ정호승 72장. 엔딩
© 2013 ㈜와미디어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9791107011174
วันที่วางจำหน่าย
หนังสือเสียง : 7 ตุลาคม 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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