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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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 fleurs comme moi
- 에 의해
- 낭독:
- 발행자
- 길이
- 1시간 1분
- 언어
- 프랑스어
- Format
- 카테고리
시
Entre Shédiac, Moncton et Montréal, Xénia cartographie l’éclatement identitaire qui caractérise son parcours d’artiste multidisciplinaire queer acadien·ne. Examinant son enfance, ses traumas, sa sexualité, sa langue chiac et son art, iel ouvre un espace de réflexion où la fierté n’efface pas la douleur, et où il est possible d’être critique sans cesser d’être solidaire.
Œuvre de lumière, ce recueil se veut surtout le témoignage flamboyant d’une vie complexe mais sans concessions. Il explore une transition tant émotionnelle que corporelle et identitaire, et récupère des symboles typiquement associés à l’identité acadienne et les recontextualisant dans une optique queer et trans.
Narration et conception: Xénia Gould
© Éditions Prise de parole 2024 ℗ Studio Bulldog 2024
© 2024 Éditions Prise de parole (오디오북 ): 9782897444297
출시일
오디오북 : 2024년 3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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